고급 매핑
목차
- 상속 관계 매핑
- @MappedSuperClass
상속 관계 매핑
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 상속 관계를 표현하는 방법은 없으나 슈퍼타입 서브타입 관계라는 모델링 기법이 객체 상속과 유사합니다.
- 각각 테이블로 변환 → 조인 전략
- 하위 테이블들이 상위 테이블의 키를 가짐으로 조인해서 하위 테이블의 값을 가져옴
- 통합 테이블로 변환 → 단일 테이블 전략
- 자식 클래스의 자료를 모두 하나의 테이블에서 갖도록 하고 어떤 타입인지 구분
- 서브타입 테이블로 변환 → 구현 클래스마다 테이블 전략
- 공통되는 부분을 모두 각각 갖도록 함
상속 관계 매핑 시 사용하는 주요 어노테이션
- @Inheritance(strategy = InheritanceType.XXX)
- JOINED : 조인 전략
- SINGLE_TABLE : 단일 테이블 전략
- TABLE_PER_CLASS : 구현 클래스마다 테이블 전략
- @DiscriminatorColumn(name=“DTYPE”)
- 자식 클래스의 타입을 표시하는 컬럼 명을 지정할 수 있음
- @DiscriminatorValue(“XXX”)
각 전략별 장단점
- 조인 전략
- 테이블이 정규화 되어 있어 저장 공간이 효율적임
- 외래 키 하나만으로 관리할 수 있어 관리가 편함
- 조회 시 조인을 많이 사용하고 성능이 저하됨.
- 테이블이 많아지고 조회 쿼리가 복잡함
- 기본적으로 조인 전략을 가장 많이 씀
- 단일 테이블 전략
- 조인이 필요 없어 일반적으로 조회 성능이 빠름
- 조회 쿼리가 단순함
- 자식 엔티티가 매핑한 컬럼은 모두 Null 허용해야 함
- 테이블 공간이 낭비될 수 있고, 데이터 양에 따라 조회 성능이 느려질 수 있음
- 구현 클래스마다 테이블 전략
- 서브 타입을 명확하게 구분해서 처리할 때 효과적
- DB 설계자와 ORM 전문가 모두 추천하지 않는 전략
- 테이블이 각각 관계가 없는 상태, 개별적으로 관리해야 함
- 여러 자식 테이블을 통합해서 조회하기 어려움
- 새로운 컬럼이 추가될 때마다 개별적으로 모두 수정해야 함
@MappedSuperclass
- 엔티티에 공통 매핑 정보가 필요할 때 사용ex2) 주로 생성자, 생성일, 최종 수정자, 최종 수정일과 같은 공통 정보를 갖게 할 때 사용
- ex) 모든 테이블이 id와 name을 가져야 한다.
- 속성만 제공하는 클래스로, 엔티티가 될 수 없음(테이블로 매핑이 되지 않음)
- 추상 클래스로 만들 것을 권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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